섬기는 이들

부교역자

  • 이동엽 목사 (청소년부) 비즈니스 선교사의 사명을 가지고 중국으로 선교를 가서 북한과 중국을 향한 마음을 품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의 신발이 되어 어디든지 주님의 마음이 있는곳이라면 가겠다는 다 짐으로 기도하던 중, 교회가 먼저 말씀으로 회복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진학하여 재학중입니다. 현재 생명나래교회 중고등부에서 사랑과 기쁨을 나누며 예배하고 있습니다. 중고등부 예배를 통하여, 청소년들이 통일 한국시대를 견인할 일꾼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 이상숙 전도사 (주일학교) 30대 초반에 주님을 만났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여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고자 하는 비전을 가졌으며, 북한과 다음세대 그리고 열방을 품게 되었습니다. 총신 신대원을 졸업하고 반석학교에서 탈북 청소년들을 가르쳤습니다. 현재 생명나래교회 주일학교 전도사로, 우리의 꿈나래인 다음세대들과 함께 하고 있으며, 처치 홈스쿨인 생명의학교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 이광 전도사 (주일학교) 땅 끝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는 거룩한 부담감을 앉고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준비되고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재학중에 있으며 현재 생명나래교회 청소년부에서 전도사로 섬기고 있습니다.